
핵심 요약
뜨개질을 시작하려면 중간 굵기의 대바늘 한 쌍, 밝은색의 매끄러운 중간 굵기 실, 가위, 돗바늘이 필요해요. 그다음 네 가지 동작을 익혀요. 바늘에 코를 만드는 코잡기, 겉뜨기, 안뜨기, 그리고 가장자리를 마무리하는 코막음이에요. 목도리 같은 간단한 첫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스와치라고 부르는 작은 사각형 편물로 먼저 연습해 보세요.
행주부터 스웨터까지, 모든 뜨개 작품은 같은 네 가지 동작으로 만들어져요. 코잡기, 겉뜨기, 안뜨기, 코막음이에요. 이 가이드는 무엇을 사야 하는지, 도구를 어떻게 잡는지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배우게 될 순서대로 네 가지 동작을 안내해요. 동작마다 자세한 튜토리얼이 따로 있으니, 직접 연습할 때 아래 링크를 열어 보세요.
뜨개질을 시작할 때 필요한 준비물
시작하는 데 필요한 건 네 가지뿐이에요.
- 대바늘 한 쌍. 5mm(US 8) 안팎이 좋아요. 처음에는 길이 25~35cm 정도의 막대바늘(일자 대바늘)이 가장 다루기 쉬워요.
- 밝은색의 매끄러운 중간 굵기 실 한 뭉치. 이런 실로 배우면 훨씬 쉬워요.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할게요.
- 작은 가위. 실을 자를 때 써요.
- 돗바늘. 실을 꿸 수 있을 만큼 바늘귀가 크고 끝이 뭉툭한 바늘이에요. 마지막에 남은 실 끝을 편물 속에 정리할 때 써요.
있으면 편하지만 나중에 장만해도 되는 것도 있어요. 코마커(바늘에 끼워 위치를 표시하는 작은 고리), 단수 카운터, 그리고 빠진 코를 구할 때 쓰는 중간 굵기의 코바늘이에요.
첫 실 고르는 법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 밝은색. 크림색, 연노랑, 하늘색, 연회색 실은 코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보여요. 어두운 실은 고리의 모양을 감춰서 실수를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 매끄러운 질감. 매끄러운 실은 코가 모두 잘 보이고 바늘 위에서도 잘 미끄러져요. 보풀이 일거나 털이 긴 실, 울퉁불퉁한 매듭이나 고리, 술이 달린 '팬시 얀'은 자신감이 붙을 때까지 미뤄 두세요.
- 중간 굵기. 실의 두께를 '굵기'라고 해요. 흔히 '워스티드'나 '아란'으로 표시되거나 굵기 기호 안에 숫자 4가 적힌 중간 굵기 실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다루기 편할 만큼 굵으면서도 일정한 속도로 뜰 수 있을 만큼 가늘어요.
울이나 울 혼방사는 살짝 늘어났다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실수를 너그럽게 받아 줘요. 아크릴도 관리하기 쉬운 좋은 선택이에요. 면 100% 실은 신축성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는 코를 고르게 뜨기가 더 어려워요. 섬유 종류와 실 라벨 읽는 법은 초보자를 위한 실 고르기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첫 바늘 고르는 법
실 라벨(실뭉치에 둘러진 종이 띠)에는 권장 바늘 사이즈가 적혀 있어요. 중간 굵기 실이라면 보통 4.55.5mm(US 79)이므로, 5mm(US 8)가 무난한 중간값이에요.
소재도 중요해요. 나무나 대나무 바늘은 코를 살짝 잡아 주는 느낌이 있어서 코가 실수로 빠지는 일이 적어요. 금속 바늘은 매끄럽고 빨라서 손이 익숙해지면 즐겁지만, 배우는 동안에는 미끄럽게 느껴져요.
대바늘 사이즈는 미국, 영국, 미터법을 쓰는 나라마다 번호를 매기는 방식이 달라요. 각 방식을 어떻게 비교하는지는 대바늘 사이즈 가이드에서 설명해요.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둘 뜨개 용어
튜토리얼과 도안마다 나오는 말들이에요.
| 용어 | 뜻 |
|---|---|
| 실뭉치 쪽 실 | 실뭉치와 이어져 있어 실제로 뜨는 데 쓰는 실 |
| 꼬리실 | 실뭉치와 이어지지 않은 실의 느슨한 끝 |
| 코 | 바늘에 걸린 실 고리 하나 |
| 단 | 한쪽 바늘에서 다른 쪽 바늘로 코를 한 번 모두 떠서 옮긴 것 |
| 왼쪽 바늘 | 뜰 차례를 기다리는 코가 걸린 바늘 |
| 오른쪽 바늘 | 새로 뜬 코를 받는 바늘 |
| 겉면(RS) | 완성된 작품에서 바깥으로 보이는 면 |
| 안면(WS) | 편물의 뒷면, 또는 안쪽 |
대바늘과 실 잡는 법
뜨개질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고, 둘 다 똑같은 코를 만들어요.
- 영국식(미국식이라고도 하고, 영어로는 '스로잉'이라고 해요): 실뭉치 쪽 실을 오른손에 쥐고, 오른손 검지로 실을 바늘에 감아요.
- 프랑스식(콘티넨탈, 영어로는 '피킹'이라고 해요): 실뭉치 쪽 실을 왼손에 걸고, 오른쪽 바늘로 실을 걸어 와요.
이 가이드와 초보자 튜토리얼은 영국식을 알려 드려요. 어느 쪽이 더 옳은 방식은 아니에요. 국내 강좌나 영상에서는 프랑스식으로 가르치는 경우도 많으니, 다른 방식을 보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이미 코바늘뜨기를 하신다면 코바늘처럼 실을 같은 손에 쥐게 되는 프랑스식을 나중에 시도해 보는 것도 좋아요.
바늘 잡기
- 코가 걸린 바늘을 왼손으로 위에서 잡고, 손가락은 코 바로 아래쪽 바늘에 가볍게 얹어요.
- 빈 바늘은 오른손으로 같은 방식으로 잡거나, 연필 잡듯이 잡아요. 더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쪽을 고르세요.
- 어깨에 힘을 빼고 팔꿈치를 편하게 내려놓아요. 바늘은 꽉 쥐는 게 아니라 가볍게 들고 있는 느낌이어야 해요.
실 잡기
실뭉치 쪽 실은 손가락 사이를 지나갈 때 약간의 저항이 있어야 코가 모두 같은 크기로 떠져요. 이렇게 실에 걸리는 힘의 정도를 뜨개인들은 손땀(텐션)이라고 불러요. 간단한 실 잡는 방법을 하나 소개할게요.
- 실뭉치 쪽 실을 오른손 검지 위에 걸쳐, 실이 바늘에서 검지를 가로질러 지나가게 해요.
- 실을 중지와 약지 아래로 통과시켜요.
- 새끼손가락에 실을 한 번 느슨하게 감아요.
당겼을 때 실이 툭툭 걸리거나 달라붙는 느낌 없이 손 안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져야 해요. 이 방법이 어색하다면 그냥 실을 손으로 느슨하게 감싸 쥐어 보세요. 정답은 하나가 아니에요. 실이 고르게 흘러가게 해 주는 방법이 바로 나에게 맞는 방법이에요.
꼭 알아야 할 뜨개질 기본 동작 네 가지
1. 코잡기: 바늘에 첫 코 만들기
코잡기는 편물이 자라나기 시작하는 첫 줄의 고리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저희는 롱테일 코잡기(손가락 걸어 코잡기)를 추천해요. 바늘 하나로 할 수 있고, 가장자리가 깔끔하면서 살짝 신축성이 있어서 초보자 작품 대부분에 잘 맞아요. 대략적인 순서는 이래요.
- 필요한 코를 모두 잡을 수 있을 만큼 꼬리실 길이를 재요.
- 바늘에 슬립 노트를 만들어요. 이것이 첫 번째 코가 돼요.
- 꼬리실은 왼손 엄지에, 실뭉치 쪽 실은 왼손 검지에 걸어 '새총' 모양을 만들어요.
- 바늘로 두 가닥에서 각각 고리를 떠 올려 새 코를 하나씩 만들어요.
꼬리실 길이 재는 법까지 담긴 자세한 설명은 롱테일 코잡기 방법을 참고하세요.
2. 겉뜨기
겉뜨기는 앞으로 뜨게 될 거의 모든 작품의 기본이에요. 실뭉치 쪽 실을 편물 뒤쪽(나에게서 먼 쪽)에 두고 떠요.
- 오른쪽 바늘을 왼쪽 바늘의 첫 코 앞쪽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넣어요.
- 실을 오른쪽 바늘에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감아요.
- 새 고리를 코 사이로 내 쪽으로 빼내요.
- 원래 코를 왼쪽 바늘에서 빼내요.
자세한 튜토리얼은 겉뜨기 하는 법을 참고하세요.
3. 안뜨기
안뜨기는 겉뜨기를 거울에 비춘 모양이에요. 같은 코를 반대쪽에서 본 것이지요. 실뭉치 쪽 실을 편물 앞쪽에 두고 떠요.
- 오른쪽 바늘을 첫 코 앞쪽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넣어요.
- 실을 오른쪽 바늘에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감아요.
- 새 고리를 코 사이로 뒤쪽(나에게서 먼 쪽)으로 밀어 빼내요.
- 원래 코를 왼쪽 바늘에서 빼내요.
자세한 튜토리얼은 안뜨기 하는 법을 참고하세요.
4. 코막음: 가장자리 마무리하기
코막음(영국 도안에서는 'cast off'라고 해요)은 마지막 단을 고정해 코가 풀리지 않게 하고, 윗가장자리를 깔끔하게 만들어 줘요.
- 두 코를 겉뜨기해요.
- 첫 번째 코를 두 번째 코 위로 덮어씌워 오른쪽 바늘에서 빼내요.
- 한 코를 더 겉뜨기하고 다시 덮어씌우기를 단 끝까지 반복해요.
- 실을 자르고 실 끝을 마지막 고리 사이로 빼내요.
자세한 튜토리얼은 코막음 하는 법을 참고하세요.
가터뜨기와 메리야스뜨기 비교
겉뜨기와 안뜨기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편물이 생겨요. 가장 먼저 뜨게 될 두 가지는 이거예요.
| 가터뜨기 | 메리야스뜨기 | |
|---|---|---|
| 뜨는 법 | 모든 단을 겉뜨기 | 겉뜨기 한 단, 안뜨기 한 단을 반복 |
| 모양 | 양면 모두 도톰한 가로 골 | 앞면은 매끈한 V자, 뒷면은 볼록한 물결 모양 |
| 성질 | 평평하게 놓이고, 두툼하고 폭신함 | 매끈하고 더 얇으며, 가장자리가 말림 |
| 어울리는 작품 | 첫 목도리, 행주, 테두리 | 스웨터, 모자, 대부분의 도안 |
가터뜨기는 겉뜨기만 알면 뜰 수 있어서 전통적으로 가장 먼저 배우는 편물이에요. 메리야스뜨기(영어로는 stockinette, 영국에서는 stocking stitch라고 해요)는 대부분의 스웨터에서 볼 수 있는 매끈한 편물이에요. 겉뜨기와 안뜨기가 모두 필요하고, 저절로 말리는 성질은 보통 가터뜨기나 고무뜨기 테두리로 잡아 줘요.
스와치로 연습하는 법
스와치는 연습이나 시험용으로 뜨는 작은 사각형 편물이에요. 실수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지요. 잃을 것이 없고, 언제든 풀어서 실을 다시 쓸 수 있으니까요.
- 20코를 잡아요.
- 편물이 5cm 정도가 될 때까지 모든 단을 겉뜨기해요. 이것이 가터뜨기예요.
- 단이 끝날 때마다 코 수를 세요. 항상 20코여야 해요.
- 메리야스뜨기로 바꿔요. 겉뜨기 한 단, 안뜨기 한 단을 반복해 5cm 정도 더 떠요.
- 코막음을 해요.
- 완성한 사각형을 살펴보세요. 골과 V자, 볼록한 물결 모양을 찾아보고, 이웃한 코들과 다르게 생긴 코가 없는지 확인해요.
초보자를 위한 쉬운 첫 작품
스와치가 어느 정도 고르게 떠지면, 평평한 직사각형 모양에 가터뜨기로 뜨는 첫 작품을 골라 보세요.
- 목도리: 대표적인 첫 작품이에요. 모양을 잡을 필요 없이 겉뜨기를 실컷 연습할 수 있어요.
- 행주나 작은 수건: 작고 빨리 떠져서 금방 하나를 완성할 수 있어요. 행주는 보통 신축성이 적은 면사로 뜨니, 손땀에 신경 쓰며 천천히 떠 보세요.
- 헤어밴드: 긴 띠를 뜬 뒤 양 끝을 꿰매 이어요.
- 담요용 사각 조각: 하나하나가 쓸모 있는 스와치예요. 나중에 이어 붙여요.
순서에 맞춘 더 많은 아이디어는 초보자를 위한 쉬운 첫 뜨개 작품에서 확인하세요.
초보자가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법
코가 너무 빡빡해요
코에 바늘을 넣기가 힘들다면 코가 너무 빡빡한 거예요. 흔한 원인은 바늘의 가느다란 끝부분에서 코를 만드는 것, 그리고 실을 너무 세게 잡는 것이에요.
- 다음 코로 넘어가기 전에, 새로 만든 코를 오른쪽 바늘의 굵기가 일정한 몸통 부분까지 밀어 넣으세요. 코는 그 코가 만들어진 바늘 부분의 굵기만큼의 크기가 돼요.
- 실이 손가락 사이로 미끄러지도록 쥐는 힘을 빼세요.
- 코를 뜰 때마다 실을 잡아당기지 마세요. 살짝 당기는 정도면 충분해요.
- 코잡기한 첫 단만 빡빡하다면, 한두 사이즈 굵은 바늘로 코를 잡아 보세요.
코가 자꾸 늘어나요
20코로 시작했는데 22코가 되었다면, 보통 다음 중 하나가 원인이에요.
- 단을 시작할 때 실뭉치 쪽 실을 위로 끌어올려 바늘 너머로 넘기면, 첫 코가 고리 두 개처럼 보여서 둘 다 뜨게 돼요. 대신 실이 첫 코에서 아래로 곧게 늘어지게 두세요.
- 겉뜨기와 안뜨기 사이에서 실을 두 바늘 끝 사이가 아니라 오른쪽 바늘 위로 넘기면 고리가 하나 더 생겨요.
- 두 코 사이의 가로 실이나 쪼개진 코를 코인 줄 알고 떴어요.
단이 끝날 때마다 코 수를 세면 문제를 일찍 발견할 수 있어요. 되돌아가려면 한 코씩 풀어 되돌릴 수 있는데, 그 방법은 겉뜨기 튜토리얼에서 설명해요.
코가 빠졌어요
빠진 코는 뜨지 않은 채 바늘에서 빠져 버린 고리를 말해요. 그대로 두면 아래 단으로 줄줄이 풀려 내려가 세로로 사다리 모양을 남겨요. 편물을 잡아당기지 마세요. 빠진 고리에 안전핀이나 열고 닫을 수 있는 단수링을 끼워 더 풀리지 않게 한 다음, 빠진 코 줍는 법을 따라 코바늘로 다시 떠 올리세요.
어디까지 떴는지 잊어버렸어요
- 가능하면 한 단을 끝까지 뜬 뒤에 뜨개질을 내려놓으세요.
- 기록해 두세요. 단수 카운터를 쓰거나, 단이 끝날 때마다 종이에 바를 정(正) 자로 표시해요.
- 겉면을 표시해 두세요. 열고 닫을 수 있는 단수링이나 안전핀을 편물에 끼워 두면, 지금 어느 면이 나를 향하고 있는지 항상 알 수 있어요.
- 편물을 읽으세요. 가터뜨기에서는 골 하나가 2단이에요. 메리야스뜨기에서는 V자로 덮인 면이 겉뜨기 면이에요.
다음에 배울 것
코잡기, 겉뜨기, 안뜨기, 코막음을 할 수 있다면 뜨개질의 기초를 모두 갖춘 거예요. 다음으로 익힐 기술은 뜨개 도안 읽기예요. 약어와 표기 규칙을 알면 어떤 디자인이든 따라 뜰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코를 늘리고 줄여 편물의 모양을 잡는 코늘림과 코줄임을 배워요.
체계적인 순서로 배우고 싶다면 처음 시작하기에서 배우는 순서를 확인하고, 라이브러리에서 저희 책과 동영상 강좌를 만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뜨개질, 혼자서 독학할 수 있나요?
네, 할 수 있어요. 뜨개질은 몇 가지 동작을 단마다 반복하는 것이라, 명확한 단계별 설명과 연습용 스와치만 있으면 집에서도 충분히 익힐 수 있어요. 천천히 뜨고, 단이 끝날 때마다 코 수를 세고, 처음 몇 단은 고르지 않은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초보자는 몇 mm 바늘과 어떤 실을 써야 하나요?
밝은색의 매끄러운 중간 굵기 실(흔히 워스티드나 아란, 굵기 번호 4로 표시돼요)에 5mm(US 8) 안팎의 바늘이면 편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실 라벨에도 그 실에 맞는 바늘 사이즈가 적혀 있어요.
영국식과 프랑스식 뜨개질 중 무엇을 배워야 하나요?
어느 쪽이든 괜찮고, 둘 다 똑같은 코를 만들어요. 영국식은 오른손으로 실을 바늘에 감고, 프랑스식(콘티넨탈)은 왼손에 실을 걸어요. 이 가이드는 영국식을 알려 드려요. 이미 코바늘뜨기를 하신다면, 실을 같은 손에 쥐게 되는 프랑스식이 나중에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처음 뜨기에 가장 쉬운 작품은 뭔가요?
가터뜨기 목도리나 행주예요. 둘 다 겉뜨기만으로 뜨는 평평한 직사각형이고 모양을 잡을 필요가 없어서, 코를 고르게 뜨는 데만 집중할 수 있어요.
가터뜨기와 메리야스뜨기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터뜨기는 모든 단을 겉뜨기로 떠서 만들어요. 양면에 도톰한 가로 골이 생기고 평평하게 놓여요. 메리야스뜨기는 겉뜨기 한 단과 안뜨기 한 단을 번갈아 떠요. 앞면에는 매끈한 V자가, 뒷면에는 볼록한 물결 모양이 보이고, 가장자리가 말리는 성질이 있어요.
이어서 배우기
초보자 기초
대바늘 코잡기: 롱테일 코잡기(손가락 걸어 코잡기) 단계별 방법
롱테일 코잡기(손가락 걸어 코잡기)를 단계별로 배워 보세요. 꼬리실 길이 재는 법, 슬립 노트 만들기, 새총 모양으로 실 거는 법, 코 수 세기, 그리고 너무 빡빡한 가장자리를 바로잡는 법까지 차근차근 알려 드려요.
초보자 기초
겉뜨기 하는 법: 대바늘 겉뜨기 단계별로 배우기
영국식 대바늘 겉뜨기를 단계별로 배워 보세요. 바늘 넣기, 실 감기, 빼내기, 코 빼기의 네 가지 동작부터 편물 뒤집기, 겉뜨기 코 알아보기, 가터뜨기, 그리고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바로잡기까지 차근차근 알려 드려요.
실과 도구
초보자에게 좋은 뜨개실 고르는 법 (피해야 할 실까지)
초보자에게 가장 좋은 뜨개실은 밝은색의 매끄러운 중간 굵기 울이나 아크릴이에요. 실 굵기 고르는 법, 섬유별 특징, 실 라벨 읽는 법, 염색 로트 맞추는 법, 그리고 처음에는 피해야 할 실까지 차근차근 알려 드려요.


